[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하여, 지방도 및 하천 정비사업 예산의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지방도 정비와 관련해 도내 지방도와 해상교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2,000억 원이 필요하나 올해는 1,100억 원만 편성되어 공사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현 예산 수준으로는 추진 중인 공사의 완공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지방하천 정비와 관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1,9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 편성된 921억 원으로는 공사 장기화와 재해 대응력 약화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최명수 위원장은 끝으로 “지방도와 지방하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는 단기적인 재정 논리를 넘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추가 예산 편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장흥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안양 사랑의집’, ‘관산노인주간보호센터’, ‘정남진노인요양원’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전통 장류인 된장으로, 시설 생활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윤명희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명희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안동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중앙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역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의원들은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집중되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읍·면 취약지, 묘지, 주요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에 집중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드론과 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불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발생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취사·야영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수는 "설 명절 성묘 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고, 산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 달라"며, "산불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2025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속 시행하며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소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질병 발생 이후에도 농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닌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이 시범지역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험 대상은 이표번호가 부착된 소로, 농장별 사육 전두수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질병·상해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실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봉사단’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배움 → 나눔 실천 → 성취감 → 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전문기술 교육 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9세~49세 청년 및 청년 마인드를 가진 성인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봉사자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주거환경개선(도배 · 장판), 문화·체육(이미용, 염색), 건강·보건(응급처치 등), 기후·환경(업사이클링), 디지털·마케팅(IT, 키오스크), 지역순환활동(요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연수구를 11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건의, ▲구의회 및 브리핑룸 방문, ▲주민 소통 프로그램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 재도약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건의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인 ▲연수선학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지하철 8공구 연장, 트램 등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조속 추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 주민들을 위한 활용, ▲송도6ㆍ8공구 내 시내버스 확충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안건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