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이시윤 선수가 지난 9일부터 열린‘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사격대회(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m 공기권총 종목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409개 팀, 2,881명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와 내년 각종 국제대회에 나설 연령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시윤 선수는 이번 대회 본선 경기에서 578점을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선에서 217.4점을 획득해 최종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첫 번째 전국 사격대회이다. 올해 총 7차례에 걸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중 첫 대회로 개최됐으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들의 기량이 집중된 경기였다. 특히, 이시윤 선수는 2025년 사격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로 이미 선발된 바 있어,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국가대표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시윤 선수의 값진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임실군은 스포츠 인재 육성과 발전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제58회 정읍단풍미인컵 전국 남녀 궁도대회가 뜨거운 열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정읍 필야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무예인 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궁도협회와 정읍필야정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뛰어난 실력과 정신력을 겨루었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진지하면서도 열띤 경쟁을 펼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1위는 단체전에서 곡성 반구정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소재춘(남원 관덕정), 장년부 이연백(정읍 함벽정), 여자부 박유리(군산 진남정), 실업부 김병관(대전 체육회)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학정읍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담긴 전통무예 중 하나인 궁도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정읍시 체육 발전에도 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체전)’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장미란 제2차관은 5월 13일(화), 김해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단을 격려한다. ◇ 5개 장애 유형 학생선수단 참가, 17개 종목 경상남도 곳곳에서 열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총 4,165명(선수 1,926명, 임원‧관계자 2,239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누어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구성되는 육성 종목 5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보급 종목 11개, ▴그 외 전시 종목 1개 등, 총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각 경기는 김해시(골볼, 디스크골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김천시는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열전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1만 2천 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고, 도민이 함께 울고 웃으며 경북산불 피해의 아픔을 치유하는 감동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종합시상,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폐회사, 대회기 강하 및 전달, 차기대회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의 소개 영상, 배낙호 시장의 환송사, 김점두 도체육회장의 폐회선언, 성화 소화 및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개최지인 김천시가 놀라운 기세로 뛰어난 성적을 거둬 3위를 거두었다. 2위는 구미시가 차지했으며 1위는 포항시가 탈환했다. 군부에서는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성취상은 김천시와 성주시 선수단이, 모범선수단상은 경주시와 청도군 선수단이 수상했다. 입장상은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포항시가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포항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로,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번 대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포항시는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총점 235.8점으로 2위 구미시를 12.8점 차이로 제치고 최종 1위를 확정지었다. 포항시 선수단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력으로 주요 종목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회의 사기 진작과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범시민서포터즈들의 열띤 응원과 지역 학교장, 종목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선수단의 팀워크를 끌어올리며 우수한 성적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됐다. 12일 폐회식에서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우승기를 수상하며 “전 종목에서 포항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또한 “마지막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경북 22개 시․군,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체육을 통해 하나가 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선수 256명이 출전하여 ‘스포츠 메카 예천’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육상․테니스․농구․축구․배구 5개 종목 종합 우승, 궁도·배드민턴 종합 준우승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해 우승팀 칠곡군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군민들에게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전에서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피땀 흘려 노력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내년 경북 최초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김천시의 대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제2회 거제시체육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품새 단체전 27팀, 태권체조 9팀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거제 지역 태권 꿈나무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김학수 경남태권도협회장, 서위호 거제시태권도협회장, 도내 각 시·군 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장인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변광용 거제시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변 시장은 “태권도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스포츠이자 인성과 인내를 기를 수 있는 훌륭한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아이들이 긴장 없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거제시도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나무향기태권도장 정종수 관장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최강소나무향기, 자이온, 내곡MJ, 용소MJ, 마전MJ, 상동소나무향기, 하늘찬, 양정XPL, 소나무향기, 푸른나래, 장평M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9일,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 이연우 선수가 매화급(60kg 이하급)에서 장사에 등극하며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궁화급(80kg 이하급)에 출전한 김다혜 선수 또한 준우승을 차지하며 거제시청씨름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연우 선수는 씨름선수 출신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모래판에서 자랐으며, 1991년생으로 거제시청씨름단 내 최연장자이다. 선수로서 한 걸음씩 마무리를 향해 가는 시점에서 이번 우승은 더욱 값진 성과로 남게 됐다. 그는 “나 자신과 싸운 시간이 길었지만, 끝까지 버텨온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믿고 응원해준 가족과 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난 해 이다현 선수의 이적 이후 다소 침체된 분위기였던 거제시청씨름단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연우 선수의 장사 등극과 김다혜 선수의 활약은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5 ITF 창원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 창원시가 후원하는 전통 있는 국제 테니스 대회로, 200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총 12개국에서 선수 110여 명과 심판 및 운영요원 40여 명 등 약 15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3만 달러다. 이번 대회에는 정우솽(중국, 270위), 호소기 사쿠라(일본, 349위) 등 해외 유망 선수들과 함께 백다연(농협, 299위), 박소현(강원도청, 307위) 등 세계 랭킹 200~300위권의 국내 주요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5월 18일 결승전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제14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지난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함양군 생활체육테니스장을 비롯해 산청·거창 공설테니스장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선수 560여 명과 임원 및 관계자 240여 명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모여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격려사, 경품 추첨, 기념 촬영 등의 순서에 따라 개회식이 열렸다. 이어진 경기는 10일에 국화부 및 전국 신인부 경기가, 11일에는 개나리부, 남자 오픈부 경기가 치러졌으며, 전국 신인부 경기는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대회 결과 ▲개나리부 우승은 이기영(토요테클럽)·정유주(위트클럽) ▲국화부 우승은 성루희(20퀸클럽)·강윤선(커리테클럽) ▲남자 오픈부 우승은 김민중(부산와우클럽)·이강흔(베스트클럽)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