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8일 군민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성매매 근절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 과 칠원읍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성매매가 단순한 금전 거래가 아닌 명백한 성착취이자 불법 행위임을 알리며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경찰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성가족상담소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성매매 근절’과 ‘성인지 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손팻말, 배너 등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성착취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가 불법이자 성착취라는 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전국 120개 기관이 250여 개 공간을 운영해 전시·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해 일자리·지역경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지역산업 특성 및 주요 경제 지표 △주요 일자리 시책 △함안9경 등 관광 정보 안내 △청년 창업·마을기업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본 따르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와 교류를 확대해 향후 지역 일자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함안군 승마공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승마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함안박물관에서는 당근 먹이 주기 체험이 진행되고 함안군 승마공원과 악양승마장에서는 승마체험과 당근 먹이 주기 체험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승마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승마체험은 키 110cm 이상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1인 7,000원)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9월 26일 오후 6시에는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아라가야 대왕행렬이 펼쳐진다. 승마공원 교관과 기수들이 말과 함께 웅장한 퍼레이드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아라가야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단순한 구경을 넘어 말과 교감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직원들은 함안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기부금 모금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마련된 500만 원의 기부금을 9월 18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영선 교육장을 비롯해 직원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조근제 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동참은 지역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9월 26~28일(3일간) 함주공원 마사토구장에서 ‘제13회 함안군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와 ‘제2회 축산물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축산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함안 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먼저 한마음대회에서 축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가를 표창할 예정이다. 이어서 단체 프로그램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농업인 간 결속을 다지는 순서도 마련된다. 오후부터는 일반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산물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한돈·닭고기·계란 등 신선한 함안 축산물을 축협판매장보다 최고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축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또한 회전판 이벤트(룰렛)와 축산물 퀴즈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아라가야문화제와 연계해 축산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미숙)는 지난 18일, 2025년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희망 안부,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가야읍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명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희망 안부,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은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와 관심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미숙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적십자봉사회는 공유냉장고 기부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흡연 충동 등으로 금연 성공 및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디지털 기반 금연 지원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금연 마음산책’ 시범사업을 10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희망자가 상담 시간 외에도 손쉽게 정서적 지지를 받고 흡연 욕구를 자기 조절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AI) 대화형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범 사례다. 참여자는 흡연 충동이나 금단 증상을 느낄 때 ‘AI 금연 마음산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후 상담에서 프로그램 사용 경험 여부를 확인해 상담사가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참여율과 만족도를 측정해 이를 성과 지표로 활용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주민의 자율성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AI와 함께하는 금연 마음산책은 상담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외 시간에도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보조도구”라며 “대상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콘텐츠 부문과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우수 정보화농업인 표창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도내 정보화농업인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스마트 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 단체 활동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등 5개 분야에서 정보화 역량을 겨뤘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함안군에서는 임민경 씨가 출품한 스마트 콘텐츠가 독창성과 기술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진인숙 씨의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또한 뛰어난 구성과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함안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추진해온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학습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가야읍은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 엘이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으로, 이번 4차 작업에는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엘이디(LED)전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3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5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4차 작업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20가구로 늘었다. 노후 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집이 한층 환해져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안지환 지점장과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 박혜담 지점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빛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가야읍은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 엘이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으로, 이번 4차 작업에는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엘이디(LED)전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3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5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4차 작업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20가구로 늘었다. 노후 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집이 한층 환해져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안지환 지점장과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 박혜담 지점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빛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