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순기)는 지난 24일부터 25일 1박2일 일정으로 ‘장한어린이 학습여행’ 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벗어난 현장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관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모범아동 60명과 아동위원 15명이 참가해 서울랜드, DMZ 등 경기도 일대를 견학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순기 회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동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학습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연말 이웃돕기 밑반찬 전달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130년 전통의 밀양 허씨고택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밀양시는 지난 25일 단장면 허씨고택에서 ‘지혜로운 맛.손.쉼 고택장날’ 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혜로운 맛.손.쉼 고택장날’은 고택의 전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먹거리, 공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장터다. 첫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발효식품 판매, 예술 전시, 전통놀이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장소인 허씨고택은 고종 27년(1890년) 유학자 허채가 지은 전통 한옥으로, 안채·사랑채·사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근대 유학자 허석, 허성 등을 배출한 유서 깊은 공간으로, 현재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로 지정돼 있다. 밀양시는 2021년부터 고택 가꾸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허씨고택을 리모델링했고, 2025년 4월부터 민간 위탁((주)감성공간연구소)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현재 고택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운영 중이다. ‘지혜로운 맛.손.쉼 고택장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재부밀양향우회(회장 박현수)는 지난 26일 부산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향우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300여 명의 향우와 가족들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 성화 봉송, 입장식, 체육대회, 어울림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판매장 10개 부스가 운영돼 향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광 홍보 부스도 마련돼 고향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경차 1대를 비롯한 200여 점의 경품과 2천만 원 상당의 고향 농·특산물 쿠폰이 참여 향우들에게 전달돼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박현수 재부밀양향우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는 고향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향우 간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향 밀양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진장 청년거리에서 시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장 청년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밀양 청춘, 다 모여라!’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역 청년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진장 청년거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골목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오징어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라디오, 청년마술사, 아트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장주막, 엽전도시락, 먹거리부스 등 밀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돼 청년거리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25일 해천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장사부 The 밀양스타’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청소년과 시민들이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예술 전시와 소규모 공연을 선보이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부북면 복두레한마당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2025 밀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가족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가 주관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온 관내 3만 5,0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상인 간 단합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밀양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및 각종 기관·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 순서는 식전 축하공연, 기념식, 우수 모범 소상공인 표창, 한마음 행사(경품추첨)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삼문동 지소(지소장 김상달) 설립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24년 경남도 내 최초로 산내면 지소를 설립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소를 개소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안병구 시장은 “3만 5천여 명의 밀양시 소상공인들의 구심점인 밀양시 소상공인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4일간 햇살문화캠퍼스에서 ‘2025 밀양 로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창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밀양대페스타를 연계·확장해 도시·문화·산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엑스포는 로컬의 미래를 문화예술·6차 산업·창의혁신 비즈니스로 풀어내는 도시 컨벤션 프로그램으로 △도시미래 심포지엄(국제 콘퍼런스, 로컬의 미래 포럼) △밀양대페스타·박람회로 구성해 진행된다. 7일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는 ‘오래된 미래, 문화유산을 통한 도시의 미래 전망’, 8일 개최되는 로컬의 미래 포럼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역,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도시의 미래를 위한 문화유산 보존과 창의적 해석, 그리고 혁신적 활용 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엑스포 기간 중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제5회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시민들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밀양여지도’ 홈페이지를 재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여지도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관련 종합정보를 단일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가 및 구인 현황, 도로 CCTV 영상, 의료시설 등 각종 기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편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항공시계열 메뉴에서는 2008년 이후의 항공사진을 지도 위에 구현, 연도별로 도시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어 밀양의 발전 과정과 변화된 도시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여지도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밀양여지도 홈페이지 재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밀양시의 각종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5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교토본부와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및 한류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디아스포라 교류 활성화와 관광·문화예술 분야 협력, 한류 콘텐츠 확산 및 보유 문화자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토대로 인력, 농업,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문화예술 진흥 및 교류 활성화 △관광·문화예술·축제 분야 추진 협력 및 지원 △한류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보유 문화자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협력 △교류 활성화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 교토와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넓은 디아스포라 지역 국가들과의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체육회는 25일 삼문풋살장에서 제25회 어린이체능교실 및 제31회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클럽활동을 통한 협동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등학교 30개 팀, 245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초등부 14팀(114명), 중등부 10팀(81명), 고등부 6팀(50명)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풋살은 정교한 패스와 빠른 판단력,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로,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 특히 공간 제약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풋살 동호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들 각자가 꿈과 희망을 이루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 산내면 ‘숲이 있는 숲마 어울림 공동체’는 25일 동명복지회관 일원에서 ‘숲마 옛길 복원 기념 및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동명마을 공동체가 주관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후원하는‘2025년 마을공동체 사업–좋은 이웃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장, 법흥상원놀이보존회와 에버미라클 관계자, 마을 주민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탐방 안전관리와 해설 프로그램을 맡아 지원했으며, 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민속놀이 체험 운영을 도왔다. 동명마을 공동체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잊혀진 재약산 옛길을 되살리고, 지역 기관과 기업이 협력하는 상생형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 ‘밀양 법흥상원놀이보존회’와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는 복원 기념식에 이어 천황산으로 이어지는 재약산 옛길 탐방과 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