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전면적으로 재정비(시장 결정사항)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물금신도시의 경제 활성화와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과감한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소비문화와 경기 침체, 그리고 상업지역 내 공실률 증가와 슬럼화 우려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엄격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이번 계획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강력한 규제 완화 조치들이 담겼다. 물금신도시는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상업지역의 공실률이 높아지고 소비 패턴이 급변하면서 상권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상업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고 고층·고밀도 개발을 허용하여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은 기존 300%에서 최대 1,000%까지 확대했고, 건축 가능 층수도 5층에서 10층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러한 변화는 업무시설 등 다양한 복합시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1일 시장 주재로 열린 관리자회의에서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 건의사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 나동연 시장은 “순회간담회는 시정 방향과 추진 사항을 설명하는데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격의없이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 더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처리과정과 결과를 조속히 시민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전국 행정 시스템 마비 사태와 관련하여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나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치들이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백업, 클라우드 이중화 등 재난 대비 체계 구축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나 시장은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유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우리 시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유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산공원 반려인 쉼터 일원에서 『2025년 양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일보 주최, 양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펫 올림픽 및 펫톡 아카데미 △멍냥 OX 퀴즈쇼 및 댕댕버스킹 △무료 동물등록 및 건강검진 △유기동물 입양상담 및 학대방지 캠페인 △펫 굿즈 만들기 및 미용 체험 △반려동물 증명사진 및 컨셉 스냅사진 촬영 △관내 반려동물 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있다. 아울러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 및 전용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부대행사로 행사장 내 스탬프 투어 및 반려동물 산책체험인 『함께 걷개 함께살냥』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특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쌓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올 추석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5일, 6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4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또 양산시는 추석 성묘철을 맞아 공원묘원 인근 화원에서 생화를 판매할 때 불필요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이를 위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련 화원에 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낙동강수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계기금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각종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지원사업과 특별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이 중 특별지원사업은 수질개선, 소득증대 등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으로,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에 선정돼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리버섯재배단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은 대리버섯재배단지 가동 중단으로 인한 유후시설을 되살리고자 하는 주민숙원사업이다. 대리버섯재배단지 지붕에 17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햇빛 소득’으로 환원하고, 나아가 주민 주도형 수익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3억5천만원으로 이 중 수계기금 2억8천만원, 시비 7천만원이 투입되며, 연간 약 5천만원의 소득 창출이 기대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위문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46개소이며, 시설 생활자들을 위한 쌀, 과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들과 인사를 건내며 격려했다. 나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따뜻한 돌봄으로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속이 불가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관리부서와 협업하여 ‘국민신문고(양산시)창구’를 임시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정상화가 4주 이상 소요됨에 따라 정부의 시스템 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양산시 홈페이지에 마련된 ‘국민신문고(양산시)’에서 접수한다. 민원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 상단 메뉴 중 ‘종합민원→국민신문고(양산시)’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해당 기관의 팩스와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화재발생전 신청한 민원은 시스템 복구 전까지는 민원 건의 진행 상황 확인은 어렵다”며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민원은 해당 기관의 창구에서 재신청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성수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양산 남부시장 상인회, 여러 소비자관련 단체, 그리고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추석 명절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남부시장은 매달 1일, 6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일장으로 부산, 울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200개가 넘는 점포가 아케이드 내에 밀집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장보기를 돕고 있다. 또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추석 연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전후인 10월 2일과 10일 ‘일제 소독의 날’ 동안 시, 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상북면 산란계 밀집단지 등 방역취약지역과 축산농장, 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방역대책상황실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가축전염병 신고 접수 및 예찰을 실시하며, 거점소독시설인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정상 운영하여 축산차량 및 종사자 통제·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위한 소독약품, 면역증강제를 배부하고 주요 공공장소에 축산농장 방문 자제, 소독 협조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 방송, SNS, 알림톡 등을 통해 축산농가 및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연천 ASF, 파주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가축전염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 ‘청소년 가족 친화활동 [우리가 그린(Green) 미래]’ 프로그램에 청소년 가족 10팀(초3~6학년 연령의 가족, 총32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디자인랩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완성한 작품에 작품 이름을 붙이며 서로의 노력과 창의성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테라리움 만들기는 친환경적인 의미를 담아 작은 자연을 가족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가꾸는 과정으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한 가족들은 “자연을 함께 느끼고 직접 만드는 시간이 소중했고, 가족 간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유대감이 더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자연 친화적 가치와 따뜻한 추억을 선사한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