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1일 ㈜신흥운수(대표 이상국)와 보은군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영차고지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버스공영차고지는 보은읍 죽전리(남부로 4435-35)에 위치하며, 연면적 2,217㎡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5억 5천만 원(도비 7억 7500만 원, 군비 7억 7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버스 주차면 15면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1동, 전기충전시설 2기 등을 갖췄다. 보은군은 지난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여 왔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 여건 개선과 운수종사자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성된 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운수종사자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이번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9만 원만 결제(10%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천 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최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5명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원은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임무수행을 위한 각 분야 직무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으로 각각 시기별 운영하던 현장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하여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상시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영농부산물 등 소각행위 계도, 산불 진화,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응급조치, 산림재난대비 주민행동요령 홍보, 산림병해충 예찰 및 피해조사 등 산림재난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고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설명절 이전에 고창사랑상품권(지류형, 카드형)으로 지급함으로서 종사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일제 근무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5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수가 올해 군정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직접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올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실제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10일 도청에서 열어 전남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과 전남농업기술원, 순천시·나주시·장흥군,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연구원, 그린바이오 우수기업 등 그린바이오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와 전남도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시군별 추진 방향,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기업과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규제 개선 과제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접목해 농업의 전·후방 산업 전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이날 협의회에선 우수 그린바이오 제품으로 숙면 개선에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 제품(나비팜영농조합법인·천지명차),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 제품(데이앤바이오), 반려동물 피부 개선용 개비자나무 원료 제품(에프오엔), 숙취 해소에 활용되는 나주배 제품(좋은영농조합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전남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비상대응체계는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와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동부 권역별로 2인 1조, 총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22개 시군 보건소, 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구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서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서부와 동부 권역에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시설을 각각 운영함으로써, 인체감염 조류인플루엔자(AI)와 메르스(MER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2억 규모로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수 낭도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섬의 자연·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표 체험형 교육 관광 콘텐츠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미션지도와 워크북,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근 사도·추도와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섬 간 관광 동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 경로장애인과가 설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 확대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 운영을 시행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추모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추모관과 공설묘지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을 비상근무로 배치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이용 불편 사항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정체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대야~임피간 지방도 진입도로 2개소에 대해 군산경찰서에 교통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연휴 기간 장사시설 진입도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봉황공원 방향⇒저수지 방향)으로 운영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인근에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교통 소통과 주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승화원(화장장)은 설 당일(17일) 휴관함에 따라 전날과 다음 날에 한해서는 화장 회차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해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