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29일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시설 점검을 위해 직접 현장 행정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신도시 취수장, 신도시 정수장을 방문해 물 생산과정 등을 직접 살펴본 후, 취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스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여름철에는 녹조로 인해 물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정수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인구 증가 대비 용량 증설을 위해 진행 중인 신도시 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통한 차질없는 공사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한층 더 향상된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기 시설 점검 일환으로 범어빗물펌프장과 양산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 마련 및 재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보경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치매 예방을 위한 한의학적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방 약제 및 침 치료를 통한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방법과 혈자리 지압을 활용한 치매 예방법 등을 다루어, 참여자들이 한방적인 관점에서 치매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보경 교수는 이번 강의를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기여활동을 했다. 교육과 함께 운영된 디카페에서는 다과와 커피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지역 어르신 2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따뜻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봉사단체 물빛나루와 경상남도립양산노인전문병원에서도 인력 및 운영 지원에 함께 참여해 원활한 진행과 높은 참여 만족도에 기여했다.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다양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5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26일 ‘복면 뒤 숨은 실력자는 누구?’라는 주제로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4팀의 청소년 참가자가 복면을 쓰고 무대 위에 올랐다. 금상은 아이유의 라일락을 부른 ‘무지개’ 참가자가 거머쥐었으며, 은상은 김나영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부른 ‘스노우걸’이, 동상은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을 부른‘마당을 나온 암탉’이 선정됐다. 행사는 노래 대결의 형태로 진행됐으나, 참가자 모두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참여의 장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를 준비한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 대표는 “우리가 기획한 축제에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가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비록 준비하면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말했다. 2025년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청소년축제로서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9월 6일은 청소년 동아리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과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이 함께 지난 26일 청소년 연합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형 수영장이 갖추어진 밀양 펜션에서 당일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 및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물놀이와 연계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 만남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팀빌딩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담다담과 아웅다웅 소속 청소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상호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지역 간 청소년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연합 교류활동을 마치며 한 청소년 참가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 운영된 동화구연 '여름동화마당' 공연이 양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립도서관의 2025년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자 양성사업에서 동화구연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로 구성된 ‘무지개 동화구연극단’(단장 장경미)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를 동화구연으로 재해석해 나눔과 우정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쉽고 따뜻하게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독후활동 ‘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 물고기야!’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무늬의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다가오는 8월에는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과 서창도서관에서도 운영을 이어 가며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산시협의회(회장 전순자)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 일대를 방문하여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산청군 신안면은 이번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고 주택 주변은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커 수해 복구를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양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4명의 회원들은 산청군 신안면 야정마을 수해 가구를 방문하여 침수된 가재도구와 쓰레기를 배출하고 오염된 집을 청소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28일에는 양산시협의회 회원 29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 이재민을 위해 점심과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마을 주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등면 지역에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수해지역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침수 주택의 잔해물 정리, 가구 세척,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예전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센터에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폭우로 인한 피해를 뉴스에서만 접했는데 실제로 그 피해상황을 보니 더 안타깝고 힘들어 보였다. 더운 여름 날씨에도 수해복구를 위해 힘쓰시는 마을주민들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꼈고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및 자립지원, 건강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호우 이후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매년 증가하는 폭염일수와 열대야로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및 농작업자들의 온열질환 및 농작업장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상황실을 운영, 각 읍·면·동별 전담자를 지정하고, 폭염대응에 관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시설하우스, 농경지, 과수원, 축사시설 등 폭염 취약지역을 상시 예찰하여 선제적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농작업자 또는 고령 농업인들을 상대로 대면 안전교육이 병행된다. 폭염 시 12~17시엔 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 휴식 등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고령 농업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채· 생수·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 발령시 농업인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하루 1차례 이상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스템, 환풍기 등 장비지원 및 가축 면역증강제, 비타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양산시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고령화 등으로 인하여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농업인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해 숲애서(양산시설관리공단)에서 산림 및 건강치유를 체험하는 과정이다. 신청기간은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양산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정팀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해 스포츠센터, 영화관람, 건강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향상 시책을 펼쳐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생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돌봄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웅상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27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양산동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산동부지역 9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으며, 여름 방학기간 중에 돌봄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방학기간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기초건강검진 ▲구강보건 ▲영양 및 운동 ▲흡연예방 ▲감염병예방 및 손씻기 교육 등 아동의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각 센터의 특성과 아동들의 건강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해 신청된 주요 프로그램은 ▲체성분 및 비만아동 혈액 등 기초검사 5개소 100명 ▲영양교실 2개소 60명 ▲명상요가·운동교실 3개소 50명 ▲흡연 예방교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