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함안군은 기존 경유를 이용한 연막소독 대신, 올해부터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 미세입자로 분사하는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살충 효과는 높이면서도 연기, 냄새, 기름 찌꺼기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무 방식은 연막 방식과는 달리 눈에 띄는 연기가 거의 없어 “방역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어, 연무 소독 방식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무 소독 시행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지난 16일에 진행한 8월 일일 강좌 ‘생화를 이용한 장식(내추럴 센터피스)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칠원도서관 2층 제1강의실에서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 1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꽃을 오감으로 느껴보고 꽃의 높낮이, 색상 등을 고려해 나만의 생화를 이용한 장식(내추럴 센터피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일일 강좌 참여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를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었고, 꽃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기분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매달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에는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일일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주호 고운식물원 회장이 14일 현재 거주지인 충남 청양군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안군 군북면 출신인 이주호 회장은 타지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음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애향심을 실천해 왔다. 이 회장이 조성하고 운영하는 고운식물원은 199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사립 식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18만여 평의 부지에 86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호 회장은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함안을 향하고 있다”며 “고향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의 작은 실천이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출향인들에게 고향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 회장의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함안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4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가야뜰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와 함안군 관광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검토를 통해 기본구상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오색가야뜰 조성사업은 함안의 역사 경관을 활용해 교육과 문화 체험 및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외부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라며 “이번 논의가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관내 유치원과 5~7세 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예방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WHO와 보건복지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흡연 시작 연령의 저연령화와 니코틴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함안군 금연 캐릭터 ‘금연좋아! 하마니’를 활용해 지역 친화적이고 재미있는 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우리반 노담선생님과 하마니 금연놀이교실’이란 슬로건으로 우리반에서 좋은 것만 가르치는 ‘노담선생님’과 친근한 하마니 캐릭터를 이용해 금연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기관은 자체적으로 ‘노담선생님’을 지정하고, 보건소는 노담선생님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 예방교육에 필요한 물품 9종 14가지를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흡연예방 모형, 금연 표지판, 금연교육 동영상 및 PDF 교재, 하마니 금연홍보대사 팝업모자 만들기 세트, 가정 연계 리플릿, 교육 운영 설명서 등이다. 사전교육을 받은 ‘노담선생님’은 각 기관에서 자체 흡연예방 수업 진행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계 확장 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체력 증진 및 화합 도모를 위한 군민건강걷기대회를 칠원 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칠원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군의회 의장과 도·군 의원, 함안군 체육회장 및 관내 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칠원 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곡 들녘을 걸어 다시 돌아오는 약 2.5㎞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걷기대회를 통해 화합과 건강,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장애인복지시설인 대산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행복동산’에서 직원과 입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손 씻기·기침 예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손 세정제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직접 실습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등 예방법에 대한 설명도 병행하고 교육용 전단과 야외 활동 시 사용하도록 돗자리를 배부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관리법을 안내했다. 올바른 손 씻기는 호흡기 질환을 20% 예방하고 설사 질환을 30% 예방할 수 있어 ‘셀프 백신’이라고 불릴 만큼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두 손 모아, 엄지손가락, 손톱 밑)를 지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소규모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3일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군 문화유산담당관, 가야읍장,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현황과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 8,368㎡에 달하는 정비구역 내 지원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활성화와 문화유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주민설명회에서는 1차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추가 의견도 수렴했으며,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가치 인식 및 원지형 회복, 말이산고분군 역사관광 기반 조성, 말이산고분군 일원 역사 경관 형성, 말이산고분군 향유 공간 조성 및 접근성 개선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사)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지부장 김기룡)에서 지난 13일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8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540킬로그램(kg)을 기탁했다. 김기룡 지부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돼지고기를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이웃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영자 함안면장은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품질 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고기는 함안면 내 28개소 경로당에 전달됐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과 양산시산림조합(조합장 김경우)은 8월 13일 함안군수실에서 ‘고향사랑 상호 기부식’을 개최하고, 내년에도 상호 기부를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재정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의령군 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이러한 나눔이 계속 확산되면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산림조합이 기부한 금액은 함안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주 함안군산림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김경우 양산시산림조합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금 감면 혜택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은 기부받은 지역의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