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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거창을 위해 민·관이 손잡다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워크숍 가져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동인, 민간위원장 유수상)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위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가 ‘주민주도적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주관하는 ‘행복한 거창만들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민·관의 정보공유와 유기적 업무협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읍면협의체의 실무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거창군은 2006년부터 매년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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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