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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연합회, 자원봉사로 한해 마무리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재능기부

 

(거창/최병일) =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이호영) 20여 명은 7일 남상면 춘전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머리염색, 마사지, 섹스폰 연주, 마을청소, 농장정리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이 봉사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의 귀농·귀촌 전 직업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소통 화합하는 계기로 삼고자 농번기와 수확 철을 제외하고 매월 1회 정도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과 화합의 좋은 사례로 정착되고 있다.

이호영 회장은 “올해 남하면 둔마마을, 거창읍 구례마을, 가조면 음기마을, 웅양면 오산마을, 남상면 춘천마을 등에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동화되고 어르신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남상면 춘전마을 주민은 귀농·귀촌으로 어려움도 많고 바쁜 생활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봉사 활동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귀농귀촌인은 귀농귀촌상담실(940-8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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