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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단계별 정상 추진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및 항노화산업 지원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99억 원이다. 운영 중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사업비 100억 원)과 진행 중인 스피드 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사업비 116억 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중 하나다.

휴양체험지구 1단계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시설을 활용한 항노화 체험길 정비분야다. 11월 이미 착공했으며 2단계 조성사업으로 약초체험단지와 캠핑장,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기반정비를 실시하고 2019년에 시설물을 설치해 12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양동인 군수는 힐링과 관광, 레포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 실질적인 관광수입 창출로 그 효과가 거창군에 귀속될 수 있어야 하며, 3개의 단위별 사업이 어우러져 하나의 빼재 산림레포츠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므로 유기적 사업추진으로 낭비요인은 제로화 하고 효율성은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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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