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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심-향수 가득' 고향의 봄 뮤지컬 공연

(창원/심지윤 기자) = 가족 뮤지컬 ‘고향의 봄’이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에 창원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가 주최, 기획한 이번 뮤지컬 ‘고향의 봄’은 전쟁의 고통과 분단의 아픔을 겪은 우리 근현대사를 작품 배경으로 한 것으로, 관객들의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품고 있는 작품이다.

‘고향의 봄’은 맑고 순수한 동심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 노마와 옥이를 중심으로 가난과 전쟁, 분단과 이별 그리고 부조리한 삶의 현장에서 절망적인 상황들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일대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겨울나무’ 등 이미 널리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동요들은 원곡대로 수용해 아름다운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시가 후원하는 이 뮤지컬은 취학 아동이상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초대권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이원수문학관에서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초대권 배부 및 자세한 사항은 이원수문학관(055-294-7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뮤지컬에는 김일태 시인이 대본 구성을, 총연출은 국내에서 많은 공연 작품을 연출한 김종원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경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진 작곡가가 전체 작곡을, 경남그린쇼콰이어 단장 겸 지휘자인 권안나 대표가 음악감독을 맡는 등 지역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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