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주상면, 주상人 송년의 밤 축제 한마당

 

(거창/최병일) = 거창군 주상면(면장 김근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연철)는 지난 15일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제3회 주상人 송년의 밤 행사를 주민자치위원과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주상신바람풍물패의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식전공연을 열었다. 주상애프랜즈 합창단,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독창 공연이 있었다. 주민들의 주도적인 행사 외에도 초청 공연으로 삶의 쉼터 동아리 실버베짱이의 기타&우크렐라 연주와 주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는 따뜻한 송년의 밤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사항과 주상권역 복지허브화 사업성과를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한 해 동안 노력해 온 보람 있는 결과를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주상人 칭찬 합시다라는 주민들이 서로가 격려하는 칭찬 릴레이 영상을 보며 마을 공동체 의식과 안녕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참여해 공동으로 재배했던 감자, 들깨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더불어 일정 기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성연철 위원장은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여 축제의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만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근호 면장은 “그동안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큰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됐다. 면민들이 더욱 행복한 주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