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뉴스

타이거(Tiger), 무대에 오르다.

- 극단「거창」창단공연 -

(거창/최병일) = 연극전문가와 지역민들이 중심이 된 순수 민간연극단인 ‘극단 거창(대표 신성구)’은 오는 25일~26일 양일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저녁 7시30분 창단공연으로 연극 ‘타이거(Tiger)'를 공연한다.

이번에 무대에 올릴 '타이거(TIGER)'라는 작품은 머레이 쉬스갈(Murray Schisgal)의 작품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출연하는 2인극으로 연출은 주요철 전문연극인이 맡는다.

주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뛰어난 지적능력과 지치지 않는 지식에 대한 열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리고 여기, 남편과 아이를 뒷바라지하기 바쁜 와중에서도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여자가 있다 .

어느 날 남자가 여자를 납치한다. 부글거리는 야성의 힘을 발산시키기 위하여,

원초적인 제의를 치르기 위해 여자를 납치한 남자는 이 여자가 단순한 '새대가리 암컷'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을 위해 살려다 재수 없게 '미친 놈'에게 끌려 온 여자는 이 '미친 놈'이 단순한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납치한 자와 납치된 자, 이들이 보낸 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에 창단공연을 가질 극단 「거창」은 2017년 10월에 결성되어 전 현직 연극전문가와 지역민들이 직접 연출과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거창연극에 새로운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할 전문 민간연극단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극단 입체와 더불어 거창연극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 가능한 작품이며 전 좌석 유료관람으로 관람료는 1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사색의 향기(945-1015), 거창문화원(942-6166)으로 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