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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거창중앙로타리클럽, 이웃사랑 실천

 

(거창/최병일) = 거창군 마리면(면장 안장근)은 지난 21일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수진)봉사단체와 연계해 보일러고장으로 인해 추위에 떨고 있고 있는 마리면 동편 마을에 사는 문 모 홀로어르신에게 기름보일러를 교체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문 할머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제외된 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일러수리를 하지 못해 전기장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기금을 통해 기름보일러를 교체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었다.

정수진 회장은 “보일러교체 후 따뜻한 방에서 주무실 할머니 생각에 마음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거창중앙로타리클럽는 해마다 지역사랑 실천에 솔선수범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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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