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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주상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

 

(거창/최병일) = 거창군 주상면(면장 김근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연철)는 지난 22일 가래떡(480kg)을 지역에 소재한 경로당 26개소에 전달해 이웃과 서로 함께하는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하게 된 가래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쌀로 만든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추운 겨울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연로한 주민들을 위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의 정을 나눴다.

성연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서로가 배려하고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주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한 해를 정리하는 2017년도 결산과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2018년도 자체사업 운영 계획안에 대해서 토론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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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