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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농촌마을에 활력을 심다

가회면 오도마을 “황매산 오돌콩 두부공장” - 주민 일자리창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이 침체된 농촌마을에 일자리 창출과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합천군은 총 32개마을 416,700천원의 사업비로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마을 경관개선, 문화·복지지원, 소득증진을 위한 기반조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가회면 오도마을은 황매산 일원에서 생산되는 오돌콩을 가공하여 두부, 청국장을 가공 판매하는 콩식품류 가공 공장을 준공하여 주민 일자리 및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농촌마을에 활력을 심다 ) 대병 북카페.(사진/합천군)

또한, 대병면 신성동 마을은 마을회관 내 방치된 공간을 “북카페”로 조성하여 독서와 대화 등 취미활동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문화적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합천군은 마을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본 사업을 통 해 마을공동체복원을 도모하고 더불어 농림부 공모사업 등으로 마을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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