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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분권 의지로 2018년 새해를 열다!

2018년을 지방분권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 보여

 

(거창/최병일) = 거창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8년 새해를 맞아 지방분권을 요구하는 피켓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무식에 참석한 모든 직원이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다!’, ‘내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구호를 크게 외쳤다.

새해에 지방분권의 의지 표현과 함께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은 지방분권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최대 근본과제이자 시대의 대세라는 인식을 함께한 데서다.

현 정부는 정권초기부터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목표로 지방분권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해 10월 26일에는 향후 5년간 지방분권 추진을 위한 밑그림인 자치분권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제 국가 중심의 획일화된 공공서비스는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에 도달했다. 지역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앙에서 지방으로 힘이 옮겨져,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역의 다양성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국가발전을 가져올 시기다.

거창은 이러한 취지를 담아 군청, 사업소, 읍면 청사 19곳에 지방분권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달고 피켓 결의를 실시하는 등 지방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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