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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남하면 출신 독지가 고향사랑 실천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 이국성씨 라면 50박스 기부

 

(거창/최병일) = 거창군 남하면(면장 곽승욱)은 훈훈한 기부 소식으로 2018년 새해를 맞았다. 지난 2일 양곡마을 출신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 이국성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싶다며 남하면사무소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이국성 대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항상 고향을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작년에도 쌀 600kg을 기부해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계층에 전달했다. 연이은 선행으로 많은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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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