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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수협,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 추진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와 진해수협이 대구수산 자원 증강 및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000만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산란기 성숙 대구를 포획해 난과 알을 인위적으로 수정시켜 안정된 모래질이나 사니질 등 적지해역에 방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을 위해 시는 대구금어기인 1월에 대구자원조성을 위한 친어포획을 목적으로 경상남도지사로부터 호망어구 1건(1천5백마리)에 대해 ‘포획채취해제허가’를 득해 산란기 성숙 대구를 포획해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는 주로 통그물의 모양이 항아리(壺)처럼 생겨 붙여진 호망어구를 이용해 어획한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과거 대구가 무자비한 어획 등으로 씨가 말라 어획량 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1990년대는 마리당 30만원 이상 호가하는 귀한 생선이었다. 하지만 2006년부터 우리시가 추진해온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통해 대구 어획량이 서서히 회복돼 시민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어종이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정란 방류를 통해 창원시가 대구자원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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