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3.1℃
  • 구름많음서울 0.6℃
  • 맑음대전 -1.2℃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9℃
  • 맑음창원 3.2℃
  • 구름많음광주 0.1℃
  • 맑음부산 6.4℃
  • 맑음통영 2.4℃
  • 맑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3.9℃
  • 구름많음진주 -2.2℃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9℃
  • 맑음김해시 2.4℃
  • 맑음북창원 3.0℃
  • 맑음양산시 0.9℃
  • 맑음강진군 -2.6℃
  • 구름많음의령군 -3.8℃
  • 구름많음함양군 -3.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창 -3.8℃
  • 맑음합천 -0.9℃
  • 맑음밀양 -0.8℃
  • 구름많음산청 -2.5℃
  • 맑음거제 1.1℃
  • 맑음남해 2.1℃
기상청 제공

도심 곳곳이 작은 미술관으로! 중랑구, 41번째 우리동네 미술관 '원더랜드 인 중랑' 선보여

지난 25일 준공식 개최... 동화 속 세계를 타일 아트로 구현한 환상 공간 조성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중랑구는 지난 25일,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의 41번째 작품 ‘원더랜드 인 중랑’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은 지역 곳곳을 공공미술 공간으로 바꾸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다. 지역의 유휴 공간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전문 작가와 협업해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특히,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참여 작가 선정, 작품 계획 및 설치까지 주민들의 공모와 의견 수렴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만큼 작품들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도도 높다.

 

구는 지난해 면목3·8동과 신내2동에 각각 39호와 40호 작품을 설치했다. 면목3·8동 중화중학교 인근에는 꽃과 식물의 형태로 구민과 학생들의 마음을 표현한 아트 조형물 ‘우리들의 마음정원’이 조성돼 밝은 분위기의 통학로로 탈바꿈했으며, 신내2동 신현고~신아타운 앞 보행로에는 중랑구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뜨개작품 ‘손뜨개로 물들인 포근한 중랑’이 설치돼 겨울철 거리 풍경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번 41호 작품은 면목2동 동부간선도로 지하보도, 일명 ‘토끼굴’ 진입부 양측 옹벽에 설치됐다. ‘겸재책거리’와 ‘토끼굴’이라는 장소 특성을 살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상상력 가득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현실적인 크기의 오브제를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타일로 형상화해, 보행자들이 일상 속에서 환상적인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책으로만 접했던 동화를 일상 공간에서 직접 마주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제 지역 곳곳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도시 중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