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는 12일 산하 지방공기업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류종주 주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소속 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의 지위를 가지며, 공단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정관 및 조직 관리 등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했다.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초대 노동이사 임명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노동이사를 두게 됐다. 신임 류종주 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한 노사 상생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인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6대 분야 72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약은 주거정비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부터 복지·일자리·문화·교육·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광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은 ▲주거정비사업 신속 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신속 추진 ▲어린이대공원 주변 명품 숲세권 조성 ▲역세권 중심 상업지역 확대 및 직·주·락 도시 조성 ▲옛 청사 부지 복합개발 등이다. ‘상생복지’ 분야는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돌봄과 건강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아이 안심돌봄 사업 ▲광진시립어린이병원 건립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이동권 보장 ▲경로당 외식데이 확대 및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일자리와 골목경제,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좋은 일자리 1만 5,000개 유치 ▲전통시장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10월 10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난치병 환우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에 참석해 바자회를 찾은 구민들과 함께 나눔의 뜻을 더했다. 이 바자회는 강북구 관내 화계사, 송암교회, 수유1동성당 세 종교가 뜻을 모아 매년 이어온 행사로, 2000년 첫 행사 이후 26회에 걸쳐 총 14억 6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난치병을 앓는 청소년 493명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올해도 바자회 부스와 먹거리 장터, 축하공연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며 수익금 전액은 환우를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교의 벽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제27회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매년 사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온 관계자와 성도·신도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강북구가 한층 더 따뜻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는 서로 다른 종교가 연대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바자회를 찾은 구민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해주시고,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10월 1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제4회 인수동 장수마을 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인수동 주민과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문화예술인 축하공연과 캐리커처 등 주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져 이른 오후부터 저녁까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인수동에서 '제4회 인수동 장수마을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수동 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축제를 마련한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장수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인수동은 우리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네"라며 "오늘 마련된 공연과 행사를 즐기시면서 소중한 이웃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의회도 인수동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공식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 곳곳을 둘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노원구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서울 자치구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낮은 국고보조율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낮은 국고보조율을 적용하는 것은 지역별 재정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만큼, 재정자립도와 복지재정 부담 등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보조율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현행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 외 지역과 구분해 일부 국고보조사업의 기준보조율이 20~30%포인트 낮게 적용된다. 재정자주도와 사회복지비 지수를 고려한 차등보조율이 일부 적용되고 있지만, 서울에 적용되는 기준보조율 자체가 낮아 재정 여건이 열악한 자치구의 부담을 충분히 덜어주기 어렵다는 것이 노원구의 설명이다. 문제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재정 여건이 크게 다른데도 ‘서울’이라는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구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서울시 자치구가 오히려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서울 외 지역 지자체보다 더 큰 지방비 부담을 지는 현행 구조가 국비 보조사업의 본래 취지인 ‘지역 간 균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안이 제언이 되는 대화’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제안 정책화 프로젝트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의 진행 과정을 알리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공간혁신 ▲교육·지능형(스마트) 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 ▲생활환경 개선 등 6개 분야의 제안을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 561건 중 기대 효과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약·주요사업 연계 과제 50개와 주민수요 반영 과제 50개로 이루어진 ‘100대 과제’가 선정됐다. ▲서울아레나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구축 및 적기 개통 ▲공공공간 활용 ▲돌봄서비스 확대 등 도봉의 미래와 주민의 일상에 관한 과제를 담았다. 구청장과 구민 제안자, 동별 주민 대표, 국장단 등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주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수립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살펴보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18세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면접을 거쳐 35명을 무작위로 선정했다. 지난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평가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위촉장 수여, 5개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을 진행했다. 민선9기 공약은 ‘최고의 교육도시, 성장하는 자족도시, 문화와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구정목표 아래 교육, 경제·도시개발, 교통, 주거환경, 문화, 복지, 걷기 좋은 도시 등 7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7월 중랑동행 비전위원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총 75건의 개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소관부서별 세부추진계획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광진구민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오후 4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첫 100일, 구민과 4년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 인사, 구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민선 9기의 ‘8가지 변화, 100가지 약속’을 설명했다.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는 거리와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도시의 다음 10년을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10분 거리 일상’은 물리적 거리의 10분을 의미하며, 걸어서 10분 안에 공원·도서관·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생활권을 목표로 한다. 장안1·2동과 회기동 문화복지 복합청사, 5대 권역 문화·체육 거점, 각 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등을 추진한다. 홍릉숲·배봉산·천장산의 숲길과 하천변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지하철역과 동네를 연결하는 공공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하나로 연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1회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에 주민과 방문객 총 1만 2천 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마켓에는 청년 창업팀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물품·식품·서비스·홍보 등 여러 분야의 부스를 운영했다. 다이어트 코치 서비스, 수영 데이터 코칭 앱 같은 AI 기반 서비스도 소개됐다. 청년 창업가들은 주민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기회를 얻었다. 주민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 행사를 위해 성북구와 대학이 맞손 잡았다. 성북구는 행사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 등 마켓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행정을 지원했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팀을 선발했다. 행사장에는 한가위 분위기를 살린 달·토끼 포토존과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형 젠가와 자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