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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1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추정자 부회장, 정연조 구호복지팀장, 윤미자 사회협력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지구협의회 이승희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을 통해 적십자 관계자들과 어려운 이웃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2018년도 적십자회비 모금목표액을 3,187만원으로 정하고 작년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22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창환 군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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