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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남양주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취상 3위’ 수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9위(20,933점)를 기록하며, 성취상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취상은 전년 대비 종합점수가 가장 크게 향상된 시·군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는 지난해 10위(17,544점)에서 3,300점 이상 점수를 끌어올리며 뛰어난 기량 향상을 보였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남양주시 선수단 총 485명(선수 321명, 임원 164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유도 △골프 △보디빌딩 종목에서는 종합우승을 거머쥐었고, 축구 종목에서는 남양주FC가 출전해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26개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별로 고른 실적을 올렸다. 이는 남양주시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과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취는 선수단을 포함해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남양주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최선을 다해준 종목단체 임원 및 선수와 체육회 임직원 여러분께 남양주시의 체육 위상을 높여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이 함께하는 체육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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