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15.6℃
  • 황사서울 10.5℃
  • 황사대전 14.2℃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1.4℃
  • 맑음창원 20.6℃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8.8℃
  • 맑음통영 17.5℃
  • 구름많음고창 12.1℃
  • 맑음제주 17.4℃
  • 맑음진주 20.9℃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3.6℃
  • 맑음김해시 20.7℃
  • 맑음북창원 21.2℃
  • 맑음양산시 21.3℃
  • 맑음강진군 16.5℃
  • 맑음의령군 20.2℃
  • 맑음함양군 18.8℃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창 18.8℃
  • 맑음합천 22.7℃
  • 맑음밀양 22.1℃
  • 맑음산청 22.4℃
  • 맑음거제 18.0℃
  • 맑음남해 19.2℃
기상청 제공

하동군 ‘엄마손 봉사단’, 공유 우산 만들기 자원봉사

정성 담아 꾸민 우산 35개 종합복지관에 기증…온기 나눔 실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9일 ‘엄마손 봉사단’ 단원 12명이 문화예술회관에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우산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엄마손 봉사단’은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에 소속된 단체로서 김장 나눔, 플로깅, 모기 기피제·천연비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단원들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투명 우산 35개를 직접 꾸몄다.

 

이날 제작된 우산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되어 필요에 따라 이용자들이 대여할 수 있는 공유 우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마음을 담아 만든 우산이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누군가를 궂은 비로부터 지켜주기를 바란다”라며 “엄마의 힘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엄마손 봉사단’과 더불어 ‘아빠와 함께 봉사단’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고하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