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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철원군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철원군,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강화 위한 통합방위예규 개정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6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각급기관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성원 추가(5사단)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심의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철원군 서쪽지역을 관할하는 5사단 군부대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추가하는 안건 및 적 침투ㆍ도발, 테러, 재난ㆍ재해 등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지휘ㆍ협조 체계를 재정립하는 내용이 담긴 ‘철원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특히, 기존 통합방위예규는 제작 후 11년이 경과한 만큼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조사항 등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여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0년 만에 개정된 통합방위예규를 바탕으로 이번 협의회가 주민들의 안전을 보다 확고히 보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와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계기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와 및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통합방위사태 선포절차 연습을 통해 유사시 지역안전을 조기에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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