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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서 평론가, 배우, 감독과 함께 영화봐요!”

오는 4일 첫 번째 이야기는 영화 ‘염력’

 

(부산/최록곤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에 평론가, 배우, 영화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 토크쇼를 연다.

부산 영화의전당은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신나는 영화이야기 알.재.신.영’을 올해 상반기 매달 1회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재.신.영은 신작 대중영화에 대해 연출, 연기, 영화 뒷이야기,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영화 진행자로 유명한 영화평론가 옥미나, 부산의 대표 배우 김정태, 엄청난 영화광인 영화감독 김정근이다. 영화 감상 후 진행되는 토크는 감독, 배우, 평론가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알.재.신.영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신나게 수다를 떨 영화는 ‘염력’이다. 염력은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 영화는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영화를 더 재밌게 보는 법 알.재.신.영은 오는 4일 오후 3시 중극장에서 염력 관람 후 40분간 진행되며 관람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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