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9.2℃
  • 구름많음창원 9.9℃
  • 구름많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1.1℃
  • 구름많음통영 11.2℃
  • 맑음고창 8.7℃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진주 5.7℃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김해시 9.7℃
  • 구름많음북창원 11.8℃
  • 구름많음양산시 12.1℃
  • 맑음강진군 7.9℃
  • 맑음의령군 4.7℃
  • 맑음함양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6.5℃
  • 맑음거창 3.5℃
  • 맑음합천 5.9℃
  • 맑음밀양 9.4℃
  • 맑음산청 5.3℃
  • 구름많음거제 8.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관뉴스

거창한마당 대축제 “500인 어르신 건강나래” 펼쳤다

- WHO 건강도시 거창, 언제나 젊어지는 건강체조로 부터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잔디구장에서 거창한마당 식전행사로 건강체조(15팀)에 참여하는 500인이 함께 건강체조 시연을 펼쳐 행사에 참석한 수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건강체조는 ‘아! 대한민국, 7330송, 거창송(리믹스 곡)’ 노래에 맞춰 푸른 잔디 위에서 태극기 우산을 이용하여 한폭의 그림을 자아냈으며, 어르신과 청년층 500인이 혼연일체가 되어 하트모양, 창조거창을 표현하여 거창사랑을 나타내며 참여자들의 건강미를 뽐냈다.

또한, 지난해 10월 30일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은 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읍면의 어르신들에게 꾸준하게 건강체조를 지도하여, 그동안 배웠던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회 자리도 가졌다. 읍면 건강체조팀은 10개팀 276명으로 평생학습축제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거창군에서는 이번 건강체조 시연회 및 발표회를 위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함께 외부강사, 거창스포츠클럽과 협조하여 작품을 기획하고 구성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군통합체육회, 거창군삶의쉼터에서 건강체조 팀과 연계하여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은 연습을 통해 태극기 우산을 사용한 광복 70년을 기념한 나라사랑 등을 표현했다.

이번 건강체조 시연회에 참가한 거창읍 이모 씨(여, 70)는 “건강체조교실에 참가하면서 허리, 무릎 통증도 나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겨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체조교실을 활성화하고 이런 시연회 및 발표대회도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체조가 어르신들의 전신근육을 고루 움직여 관절과 근육의 위축을 방지하고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 넣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전 군민들이 언제나 청춘처럼 젊어져 100세 건강사회가 이루어질 때까지 확대 운영하여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