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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9일,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양구군은 19일 오전,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교 뉴이프와 함께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관·공이 협력하여 소양강댐 주변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중증 진행 지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김도규 소양강댐지사장, 한창호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호준 대교 뉴이프 최고운영책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분담을 넘어, 네 개의 기관이 함께 사업을 기획한 민·관·공 통합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전문 강사가 수급자 및 차상위 가정을 방문해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형 맞춤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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