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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4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군과 지역이 함께한 화합의 축제 성료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 및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일차인 20일에는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 300여 명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려, 구기종목과 협동 경기 등을 통해 군 장병 간 우애를 다지고, 군부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21일에는 군장병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강재구 소령 추모 어린이 미술대회’는 ‘호국보훈, 나라사랑’을 주제로 개최되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차·유해발굴장비 등 군 장비 전시, 전투식량 체험 및 판매,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관내 동아리 공연, 군장병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6시부터 열린 기념식 및 축하공연에서는 인순이, 츄, 펀치, 코다브릿지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날 기념사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군 장병들을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여기며, 복무 기간뿐 아니라 전역 이후에도 홍천을 제2의 고향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군과 지역이 협력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군장병 복지와 지역주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민‧군 화합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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