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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7년산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 31억 지급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당 약 78만원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해 쌀값 하락에 따른 차액을 보전하기 위한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대상자 5,536명(3,938ha)에게 국고 31억466만 원을 확정했다.

변동직불금은 쌀 목표가격(18만8천원/80kg)보다 수확기(10월∼다음해 1월) 평균 쌀값이 하락한 경우에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단가(1만5천873원/80kg)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지급단가는 78만8천382원/ha으로 전년도 지급액 211만437원/ha보다 약 2.6배 이상 감소한 금액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거창군 관계자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전년도 대비 1개월 정도 앞당겨진 오는 8일∼9일 쯤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농정지원단을 통해 농업인 개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설을 맞는 농업인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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