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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름다움엔 나이가 없습니다

김천시, 『제2회 경상북도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지난 7월 4일, 김천시 탑웨딩타운에서 『제2회 경상북도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시니어 세대의 아름다운 도전과 감동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김천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대회 참가자, 가족과 지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행사는 1부 식전 행사, 2부 본대회인 개인전과 단체전,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난타 및 성악 등의 축하공연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지난 1회 대회 수상자의 응원을 담은 갈라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 참가자 112명 중 본선에 진출한 75명과 지역을 대표하는 3개의 단체가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나이를 잊은 시니어 모델들은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맘껏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박재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강기숙, 우수상은 류혜영, 포토제닉상은 윤태희 김고은, 베스트드레서상은 박재표 황인옥, 인기상은 신상원 사공주가 차지했다.

 

단체팀 최우수상은 스플래쉬(포항), 우수상은 퍼펙트샤인(김천), M·M파워킹스(구미)가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이다. 여러분들의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의 무대가 인생의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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