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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서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종소리 울려 퍼진다

조계종 전국 1800여 개 사찰서 타종 행사

(부산/최록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지난 8일 전국 사찰에서 올림픽의 성공과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조계사 등에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타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조계종 소속 전국 25개 교구본사를 비롯해 전국 1800여 개 사찰에서 33번의 종을 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덕숭총림 수덕사에서 열리는 타종식에 참석한다.

한편 평창 올림픽 성화는 월정사를 마지막으로 거친 뒤 올림픽 주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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