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3.1℃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5.5℃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7℃
  • 구름많음창원 14.9℃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통영 15.1℃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진주 13.3℃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김해시 14.4℃
  • 구름많음북창원 15.7℃
  • 구름많음양산시 16.0℃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의령군 11.2℃
  • 구름많음함양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창 10.3℃
  • 구름많음합천 11.0℃
  • 흐림밀양 15.3℃
  • 구름많음산청 9.7℃
  • 구름많음거제 14.8℃
  • 구름많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의회 통과… 준비착착

특별지원금 783억 확보 기대…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등 새 도약 발판 마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추진 중인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이 최근 열린 제342회 하동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동의안 통과는 7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옥종면 종화리·두양리 일원에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앞으로 하동군과 군의회가 한목소리로 유치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하동군은 양수발전소 유치 시 건설 기간 8년, 운영 기간 50년간 약 783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 확보, 상주 인력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등 다양한 직·간접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2024년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발전소 예정지 인접 4개 마을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82%의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기초를 착실히 다져왔다.

 

이와 더불어, 2024년 12월과 2025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 석탄발전 협의체 회의에 직접 참석, 하동화력 폐쇄 이후를 대비한 대체에너지 시설로서 양수발전소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2025년 1월에는 한국남부발전과 유치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부군수 직속 TF팀을 구성해 전략기획, 보상계획, 이주대책 등 실질적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옥종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 정책·기획·갈등관리 등 분야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옥종 딸기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도 준비 중이다.

 

친환경 에너지 시설과 농업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지역 모델로 하동을 널리 알릴 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군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기관 방문, 군민 서명운동, 유치 결의대회 등 대외적인 유치 활동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의회 동의안 통과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하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 “군과 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