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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순지2·순지3·순지4·순지5·삼감·덕계3지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추진한 하북면 순지리 순지2·순지3·순지4·순지5지구, 하북면 삼감리 삼감지구, 덕계동 덕계3지구의 1,159필지 265,828.8㎡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들 6개 지구는 2024년 4월 4일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됐으며, 2025년 8월 8일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면서 최신 장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이용가치와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경계를 확정했다”며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토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44개 지구 7,80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석계4지구, 좌삼1·2지구, 순지1지구, 초산1지구, 답곡2지구, 삼호1지구 1,018필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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