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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협의회, 실무협의회 11차 회의 개최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 및 2026년 신규사업 발굴 논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경남(양산·김해·밀양)과 부산(북구·사하·강서·사상)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지난 12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지자체 협의회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회 위원은 사무국장인 양산시 관광과장을 비롯해 김해시 행정과장, 밀양시 기획예산담당관, 부산 북구 기획실장, 사상구 기획감사실장, 강서구 기획실장, 사하구 관광진흥과장으로 구성됐다.

 

실무협의회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협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공동사업(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 낙동강 봄꽃 페스타) 추진 실적 피드백 ▲하반기 공동사업 세부 추진계획(낙동강 가을 페스타, 관광 박람회 공동 참가)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에는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가을명소 테마로 이어가며, 협의회 7개 지자체의 가을 축제 방문인증 이벤트인 ‘낙동강 가을 페스타’를 추진한다.

 

또 협의회 관광지 공동홍보 및 자체사업 홍보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인 ‘낙동강 페스타 축제 공동 홍보’,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 ‘낙동강협의회 파크골프대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낙동강협의회 시티투어 운영’, ‘청년 관광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낙동강 스마트포토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제안됐다.

 

해당 신규 사업들은 실무자 간 추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정기회에서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낙동강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부터 밀양시가 새롭게 합류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관광 홍보사업을 통해 낙동강이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닌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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