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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 및 청소년참여예산간담회 개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나아가는 [청소년이 곧 미래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다목적실에서‘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청소년이 곧 미래다]’봉입식과 ‘2025 양산시청소년참여예산간담회’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위원과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원 60명을 비롯해 양산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다.

 

타임캡슐 봉입식은 국가보훈부의 물품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의미 있는 기념품을 타임캡슐에 담아 봉인한다.

 

봉입식은 개회, 독립선언문 낭독 및 서명, 편지 낭독, 공식 봉인 순으로 진행되며, 봉인된 타임캡슐은 행사 후 양산시청소년회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번 봉입식을 통해 다가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양산의 청소년들이 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 미래를 이끌어 갈 양산의 청소년이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재 세대의 생각과 비전을 담아 미래에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2025 양산시청소년참여예산간담회’에서는 청소년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제안하거나, 양산시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중 교통·안전·복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자료를 조사, 분석해 사업 필요성, 운영 방향, 기대효과, 소요 예산 등을 논의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의견제안서를 작성하고 공유하며, 이를 토대로 PPT를 발표한 뒤 제안된 의견의 발전 방향을 토론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정책 참여 경험을 쌓고, 지역 청소년정책과 예산 집행 과정을 이해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반영할 기회를 얻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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