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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명동공원 물놀이장, 2만여명 방문 성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명동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운영을 종료하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명동공원 물놀이장은 7/11(금) ~ 8/24(일)까지 45일간 운영하면서 하루평균 450여명 총 2만여명이 방문했고, 매주 목요일 시설점검을 위한 정기휴무 및 10시~17시 운영시간 내 기상특보 발령으로 2일간 휴장했다.

 

지난해 방문자 수와 비교하면 지난해 1만7천여명 대비 3천여명이 늘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명동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수조 물을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 및 수시로 수질 점검을 시행했다.

 

안전요원 및 간호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다행히 큰 안전사고 및 피부병 등 위생 관련 사고 없이 운영을 종료했다.

 

명동공원 물놀이장은 20m길이의 미끄럼놀이기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쿨링포그 운영으로 물놀이장 및 공원 이용객의 무더위 해소에 이바지 했다.

 

공원 입구에 배달존을 지정하여 배달 음식 수령, 물놀이장 인근 휴대용 파라솔 설치 등으로 편익 제공까지 더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필구 도시관리과장은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힘든 여름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점검 및 관리를 통해 내년에도 더 나은 여가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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