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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는 ‘청소년이 곧 미래다’

광복 100주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 및 참여예산간담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청소년이 곧 미래다!]’봉입식과 ‘2025 양산시청소년참여예산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봉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20년 후인 광복 100주년에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승하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사업으로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해 독립선언문 낭독,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편지 작성 및 낭독, 봉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위원과 양산시의회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현주 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선열들의 용기와 정신을 전승했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성하 위원장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선열들의 용기와 정신을 이어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100년 전, 선조들의 희생과 열망이 있었기에 자유와 희망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며, 앞으로 100년을 열어갈 주인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뿌리가 되겠다”며 20년 후(2045년)의 양산 청소년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입된 타임캡슐은 양산시청소년회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20년 후인 2045년 8월 23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참여예산간담회는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의견제안서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황산공원 청소년 연계', 양산시 청소년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청소년 창업 지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양산시청소년의회는 '미술대회 개최', 양산의 특색있는 가로등 교체로 '빛의 거리 재단장',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양산을 요리조리' 의견을 내세웠다.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 교육실 리모델링 안건'을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산시 청소년의 날 제정'에 대해 발표했다.

 

곽종포 의장은 “모든 안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이현주 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시선과 의견이 시정에 큰 울림을 준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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