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8.1℃
  • 울산 5.4℃
  • 구름많음창원 11.7℃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0.3℃
  • 구름많음통영 11.4℃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진주 12.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구름많음김해시 9.4℃
  • 구름많음북창원 12.0℃
  • 구름많음양산시 8.5℃
  • 맑음강진군 6.1℃
  • 맑음의령군 10.2℃
  • 구름많음함양군 9.5℃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창 9.3℃
  • 맑음합천 10.9℃
  • 구름많음밀양 9.1℃
  • 맑음산청 10.7℃
  • 구름많음거제 10.6℃
  • 맑음남해 10.9℃
기상청 제공

이상근 고성군수,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에 따른 굴·가리비 피해 양식장 현장 방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9월 8일,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발생에 의한 굴·가리비 폐사 피해 양식장 현장을 방문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올해 6월 경남도 해역에 첫 관측 이후로 현재까지 발생되고 있으며,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가 3mg/L 이하인 물덩어리로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반폐쇄성 내만에서 표층과 저층의 수온 차가 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표층 수온 상승으로 성층(수온약층)이 생기면 표층수와 저층수가 잘 섞이지 않아 표층에서 저층으로의 산소공급이 단절되어 어업피해가 발생한다.

 

고성군은 굴·가리비 양식장에서 양식물 폐사 피해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51개소, 91어가, 130ha 규모로 피해신고 접수됐으며, 자연재난 복구비 산정액은 20억 8천만 원 정도이다. 고성군은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이번주부터 합동피해조사반을 편성하고 현장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이상근 군수는 자란만 양식장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조속한 피해현장 점검 및 복구지원금 지급으로 어업인의 피해를 함께 돕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