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토)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5.6℃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7.7℃
  • 맑음창원 17.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4℃
  • 맑음통영 18.3℃
  • 맑음고창 17.6℃
  • 맑음제주 18.6℃
  • 맑음진주 17.1℃
  • 구름조금강화 14.4℃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7.2℃
  • 맑음김해시 19.0℃
  • 맑음북창원 18.5℃
  • 맑음양산시 19.4℃
  • 맑음강진군 18.4℃
  • 맑음의령군 17.5℃
  • 맑음함양군 18.8℃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창 18.0℃
  • 맑음합천 16.9℃
  • 맑음밀양 18.4℃
  • 맑음산청 17.1℃
  • 맑음거제 15.5℃
  • 맑음남해 16.6℃
기상청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청년회‘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실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회장 조용찬)는 지난 9일 청년회(회장 최봉섭)가 주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칠북면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주택을 정비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하고,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등 생활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 활동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와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