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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서 ‘2025년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김용수)가 주최하고 함안군지회(회장 김대홍)가 주관한 ‘2025년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가 지난 13일 오전 함안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발전, 회원 간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군의원,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와 함안군을 포함한 18개 시·군 지회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졌다.

 

결의문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앞장서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도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적 봉사를 다짐하는 내용이 낭독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자유와 안보의 굳건한 지킴이로 활동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유와 안보는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 실현의 기본 가치”라며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발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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