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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함안예술제 폭소클래식 '얌모 얌모 콘서트' 공연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클래식 무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민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 축제가 펼쳐진다. 제21회 함안예술제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 얌모’가 개최된다.

 

‘얌모 얌모 콘서트’는 200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 3000여 회 이상의 무대에 오른 인기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명곡, 영화 및 애니메이션 주제곡(OST),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서트로 준비됐다.

 

특히 함안 공연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곡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Night)',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라 돈나 에 모빌레(La donna è mobile)', 모차르트의 듀엣곡 '파파게노 파파게나(Papageno Papagena)',

유명 뮤지컬 넘버, 여기에 마술 무대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한 한우리오페라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얌모 얌모 콘서트’ 공연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이라며,“함안 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을 주최한 (사)경남예총 함안지회 이강섭 지회장은 “제21회 함안예술제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예술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얌모 얌모 콘서트’ 공연은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셨던 분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예술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한우리오페라예술단이 주관하며 함안군과 함안군의회가 후원한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사)경남예총 함안지회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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