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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 보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천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중 근골격계 부담작업이 예상되는 58개 작업장에 대한 현장조사이다.

 

조사기간 동안 ▲반복적인 작업 ▲무거운 물체 들기 ▲불편한 자세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사후관리, 맞춤형 작업환경 개선 방안 마련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업무상 질병인 근골격계 질환은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작업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종사자가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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