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단 3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했으며 총 20명의 사천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생활 속 성평등 모니터링 △여성·아동 안전 환경 점검 △ 돌봄 시설 모니터링 △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천시는 2022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 안심거리 조성,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근골격케어,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 이며, 업종별로는 생산업(4), 판매업(2), 위탁관리업(15), 미용업(24), 운송업(4)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영업장 페쇄 명령 등)과 함께, 사한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엄중히 고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영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 행정에 무게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또는 사천시청 홈페이지(시누리집) 내 ‘정보공개/민원-시민마당-국민생각함’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분야는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을 위한 사업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 등이다. 시는 국민 공모와 더불어, 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아이디어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 발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919호에 대하여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으며,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 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 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사천시 관내 222,575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전년대비 약1.11%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 한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하고, 가격이 조정될 경우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복지관에서 과자 선물꾸러미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복지관은 배려봉사단과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총 80개의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선물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배려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문용환 후원자는 “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날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을 맞아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별 5월 연휴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5월 연휴 운영계획에 따르면 숙박시설,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레포츠(네트포레) 등 3개 시설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무한다. 그리고,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된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5월 1일과 4일, 5일 휴무이며 그 외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 및 운영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산림 휴양지로,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예약률과 방문객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7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설물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6일, 사천 청심회(회장 백현보)와 연계하여 지역 내 중증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서비스(개보수)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며, 사전 가정방문 및 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청심회 봉사단원 10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하반신 마비의 중증 지체장애인인 대상자는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지원 가능한 가족이 없어 외부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풍을 차단하기 위한 판넬 설치와 나무 마루 위 장판 시공이 이루어졌다.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욕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무 마루 위에서 샤워를 해야 했던 대상자에게, 장판 설치로 목재 부식을 방지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이 마련됐다. 중증 지적장애인 또 다른 대상자는 할머니·형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내부 도배의 들뜸·찢어짐·곰팡이가 심각한 상태였으며, 이번 서비스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분회장 박대지)는 28일 오전 11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소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올해로 용현면분회 주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제는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의회 의장과 용현면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 및 마을별 경로회장 등 지역의 주요 내빈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례는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의 집례 아래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지 분회장은 “시의장님과 시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마을 경로회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며, 충무공의 애국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면분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탄신 기념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충효정신 계승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