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천시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에서 전품목 30%할인(최대 5만 원 한도)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할인 쿠폰은 매주 월요일마다 새롭게 생성되어, 명절 준비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천몰은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사천시에서 인증한 우수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입점해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멸치, 단감, 배, 토마토, 키위, 곡류, 버섯 등 농‧축‧수산‧임산물 및 와인, 젤리 선물세트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가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고유가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검토해 온 민생지원금 지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박동식 시장의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지시에 따라 지급 시기, 지급 방식, 지원 규모, 시 내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는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는 생활물가 상승과 폭염·가뭄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민생경기 회복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우주항공분야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집중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 일회성 지원보다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생활 기반 개선 등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재원을 투자하는 것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기존 확정 사업 추진과 필수 행정수요 대응만으로도 예산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여건도 고려됐다. 특히,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수요와 함께 향후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도 재정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는 점도 반영됐다는 게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병주상회(대표 송외숙)는 9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 10kg, 50포를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백미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 및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송외숙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상미 벌용동장은 “소중한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외숙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아동 복지에도 힘쓰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역사와 감동이 함께하는 가을밤, 사천시 사천읍이 영화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물든다. 사천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2026년 사천읍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영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타로 체험과 염색 체험 등 모두 7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문을 연다. 이어서 오후 6시부터 55분 동안 사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모음이 상영된다. 오후 7시부터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돼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사천읍주민자치회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심하고 행사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보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허약예방관리사업’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진료소 및 마을 이장과의 협의를 거쳐 3개 마을(사천읍 덕진봄아파트경로당, 정동면 학촌마을회관, 곤명면 초량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주 1회(총 10주간)에 걸쳐 어르신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회 진행되는 맞춤형 신체활동을 비롯해 영양관리,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교육 등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경혈 발 마사지, 천연샴푸 만들기,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허약 예방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10주간의 통합건강증진 프로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건강계단’은 계단과 벽면에 신체활동 및 건강생활 실천과 관련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 중에도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건강환경 조성 사업이다. 특히 등·하교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과 교실 간 이동 등 학생들의 평소 학교생활 속에서 계단 오르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천시보건소는 2014년부터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오며 관내 학교와 공공시설 등에 총 33개소의 건강계단을 설치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건강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 공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계단 이용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사천시장·민간위원장 조덕래)는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고립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사회의 일상과 고민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상욱 작가를 초청해 사회적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상욱 작가는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주변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달 26일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서 대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수해 현장에서 피해지역 환경정비와 각종 잔해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대원들은 한마음으로 현장 곳곳을 살피며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해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평소 민방위 활동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선화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현장을 찾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9월 2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사천에 왔어’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지원부터 보건의료, 주거지원, 복지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남도의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와 사천시의 ‘시민 행복 더 드림(The Dream) 버스’를 연계해 총 9개 분야 23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통합돌봄버스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대형 이불을 무료로 세탁하는 ‘빨래방버스’를 비롯해 스마트 돌봄기기를 체험하는 ‘똑띠버스’, 디지털 활용교육을 제공하는 ‘에듀버스’가 운영됐다. 또한 사천지역자활센터의 ‘클린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방충망 교체 및 퇴원환자 패키지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도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이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과일꼬치를 만드는 체험행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3일 공 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법안 심사와 처리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우주항공산업을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국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 시장과 공 군수는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자인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을 만나 법안 발의와 제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노력이 실질적인 법안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심사와 처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