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0.6℃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1.0℃
  • 맑음통영 11.4℃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9.4℃
  • 맑음진주 10.7℃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9.5℃
  • 맑음김해시 12.7℃
  • 맑음북창원 13.0℃
  • 맑음양산시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의령군 10.4℃
  • 맑음함양군 11.8℃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창 10.8℃
  • 맑음합천 12.1℃
  • 맑음밀양 11.3℃
  • 맑음산청 10.8℃
  • 맑음거제 10.4℃
  • 맑음남해 10.5℃
기상청 제공

의성군, 세포배양배지 생산공장 개소 및 심포지엄 성료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의성군은 지난 24일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인 세포배양배지 생산공장 개소식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포배양배지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소재 산업의 성과로,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세포배양배지 생산공장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함께 ㈜티리보스 윤형호 대표의 환영사, 김주수 군수의 축사, 경상북도 및 군의회 축사가 이어졌으며, 기념 테이프 커팅과 공장 내부 관람을 통해 의성군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세포배양배지 국산화를 목표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해왔으며, 2023년 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완공된 생산공장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세포배양배지 생산을 위한 클린룸 시설, 2층에는 품질관리실과 사무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에는 의성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향후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도 구축될 예정이어서, 의성 세포배양산업의 시설 접적화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세포배양 심포지엄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올해 처음으로 영남대에서 의성 현장으로 개최지를 옮겨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연구와 생산, 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현장 기반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국내외 세포배양 전문가와 기업인들은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 확대 전략 △기술 개발 협력 방안 △지역 중심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필요성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생산-인재양성까지 연계된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