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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노인일자리 창출 및 운영성과 인정... 지역사회 모범사례로 주목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의성군은 의성시니어클럽이 지난 9월 2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우수기관상(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과 인센티브 500만 원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현재 의성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에서 2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신규 추진한 ‘청춘상회’ 사업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학습을 제공하여 이용자에게는 문화활동 기회를, 참여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독거·거동불편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기적인 밑반찬 제공으로 영양 공급과 식생활 개선 효과도 높이고 있다.

 

김성진 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의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의성군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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