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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창녕군과 도로 확포장 공사 업무협의 개최

- 창녕군 이방면 농경지 진출입 도로 확포장 공사 관련 협의 가져-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 덕곡면(제갈종용)은 8일 창녕군청(군수 김충식)을 방문해 창녕군수 및 관계자들에게 창녕군 이방면 장천리 농경지 진출입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건의된 도로는 합천군 덕곡면과 청덕면, 창녕군 이방면을 이어주는 연결도로로 현재 농로를 겸해 사용되고 있는데, 1일 차량 이용대수가 400대에 이를 정도로 많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시멘트로 포장돼 있어 차량운전자들뿐만 아니라 도로 주변 농민들도 매우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덕곡면장(제갈종용)은 합천·창녕보 방문객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관계도로 확포장을 통한 원활한 교통망 구축으로 향후 합천군과 창녕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이방면 장천리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을 창녕군에 건의했다.

설명을 들은 창녕군수(김충식)는 “건의된 도로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해당 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 및 합천군과 창녕군의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해 해당도로의 확포장공사를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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