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창원 8.7℃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통영 8.5℃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진주 8.5℃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김해시 8.2℃
  • 맑음북창원 9.2℃
  • 맑음양산시 9.5℃
  • 맑음강진군 8.5℃
  • 맑음의령군 9.8℃
  • 맑음함양군 10.7℃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창 9.5℃
  • 맑음합천 11.2℃
  • 맑음밀양 10.8℃
  • 맑음산청 9.3℃
  • 맑음거제 7.6℃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구로구,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5년 추석 종합대책' 추진

5개 분야(안전‧‧교통‧민생‧생활‧공직기강)별 대책 마련으로 구민 불편 최소화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구로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2025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로, 풍수해, 공원녹지, 주‧정차단속, 청소, 응급진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구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안전 △교통 △민생 △생활 △공직기강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시설 등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실시간 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통 대책 상황실’과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며, 전통시장 주변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한시적으로 주‧정차 단속이 완화된다.

 

나눔을 위한 민생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위문활동 및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지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9개소(△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시장 △고척골목시장 △개봉입구 골목형상점가 △오류버들 골목형상점가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 △그라운드고척 골목형상점가)에서 페이백 행사 등을 열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구민 생활 편의를 위한 대책으로 생활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해 청소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지역 가로 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배출일정은 △일‧화‧목 배출지역은 10월 5일 배출 제한, 10월 7일 오후 8시 이후 배출 가능 △ 월‧수‧금 배출지역은 10월 6일 배출 제한, 10월 8일 오후 8시 이후 배출 가능으로 조정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