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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추석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전통 놀이마당 개최

'놀면뭐하니? 추석 버전(Ver.) 문학관으로 놀러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추석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와 문학, 한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추석맞이 전통놀이마당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함안 디엠오(DMO), 함안문인협회, 함안농요와 함께하는 ‘놀면 뭐하니? 추석 버전’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투호 ▲제기차기 ▲오재미·고무신 던지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알까기 ▲대형 윷놀이 ▲승경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0가지 전통놀이와 함께, 짚 새끼꼬기(줄넘기 체험) 체험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친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각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획득한 '엽전'은 행사 내 '보름달 장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장터에서는 엄선된 중고 도서와 다양한 간식을 '엽전'으로 구매하며, 전통적인 상거래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복주머니와 엽전 1냥을 제공하며, 한복을 입고 오면 추가로 엽전 2냥을 받을 수 있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함안 디엠오(DMO), 함안문인협회, 함안농요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안복합문학관에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하고, 우리 문화의 멋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 정취 가득한 함안복합문학관에서 펼쳐지는 '놀면 뭐하니? 추석 버전'에 참여하시어 잊지 못할 추석 명절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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